<만도와 크레파스>는 툇마루가 있는 시골집 등 토종 냄새가 물씬 나는 배경과 캐릭터로 향수 어린 추억 한자락을 펼쳐 보인다. 할머니와 둘이 사는 만도는 어느 날 크레파스를 선물 받고 기뻐하며 즐겁게 등교한다. 하지만 미술시간에 자랑스럽게 크레파스를 꺼내던 만도는 자기 크레파스를 깜빡 집에 두고 온 골목대장 경식이에게 도둑으로 오해받는다. 흠씬 두들겨맞고 하굣길에 부러진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던 만도는 잠이 들어 꿈에서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할머니가 잠든 만도를 업고 집으로 향할 즈음 하루 해가 저물어간다. 흑백톤의 투박한 그림체와 서정적인 내용, 예스런 동요와 농악이 조화를 이루는 수준작.
有很多致敬经典的彩蛋,老粉狂喜。
作为新人作品,完成度已经非常高了。
即使非原著党也能完全理解并享受其中。
细节满满,每刷一次都会有新发现。
节奏明快不拖沓,非常适合当下饭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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